사진=KBS
서언-서준-시안-승재가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을까.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마지막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앞서 5주년 특집을 맞아 백두산 천지를 보기 위해 먼 여정을 떠난 서언-서준-시안-승재는 지난 방송에서 출발 27시간 만에 첫 번째 목적지인 비룡폭포에 도착했다. 그 곳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 슈퍼맨 가족들은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백두산 천지로 향했다.


백두산 천지는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보기 힘들다. 백두산 천지는 하루에도 120번 날씨가 바뀌고 9월에 첫눈이 내릴 만큼 추위가 매섭다.

이런 가운데 백두산 천지로 향하는 1442 계단을 씩씩하게 오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서준-시안-승재는 열심히 백두산 천지로 향하고 있다. 서럽게 울고 있는 서언이의 모습은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무사히 백두산 천지에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과연 백두산 팀은 낙오자 없이 천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1회는 11일 오후 5시 3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