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뱅킹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영업점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뱅킹 이용방법 안내 및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할 '디지털매니저'를 채용한다.
13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오는16일까지 3개월 단기계약직(주5일, 오전10시30분~오후4시30분 근무) 디지털매니저를 공개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5명 이내이며, 활동SNS 계정 보유자,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 활용에 능숙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자는 광주은행 영업점에서 ▲영업점 대기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뱅킹 이용방법 안내 및 홍보 ▲방문 고객 ATM사용등 업무 지원 ▲모바일뱅킹, 스마트뱅킹 기능 SNS 홍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원자는 입행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e-mail로 제출(1210599@kjbank.com)하면 되고, 1차 면접(블라인드 면접), 2차 건강검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입행지원서 작성 시 임직원 및 친인척 관계 등 불필요한 정보를 기재하거나 부정청탁 사실 발견 시 채용이 취소될 수 있다"며 지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7월에 내놓아 출시한지 4개월여밖에 지나지 않은 모바일웹뱅킹을 최근 다시 리뉴얼했다.
새로이 꾸며진 광주은행 모바일웹뱅킹은 기존 스마트뱅킹과 달리 앱(APP)을 설치하지 않고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에서 ‘광주은행’을 검색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온라인 계좌신규(원화·외화), 정기예·적금, 여성전용적금, 신용대출, 신용카드, 체크카드, 개인형 퇴직연금, 중도금대출 신청 등 각종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은행권 처음으로 공용 데이터베이스와 워크플로우 설계방식을 도입했다.
각 상품 및 서비스 가입 중 진행을 중단한 경우 ‘이어가기’ 기능, 계좌 동시개설, 전자방식 서류제출 서비스, 모바일약정서비스, 위치정보기반 영업점 찾기, 상담예약(VIP방문예약) 등 고객편의에 초점을 둔 금융서비스 제공을 대폭 확대했다.
광주은행은 올해 연말까지 고도화 된 모바일뱅킹의 상품과 서비스를 추가해 디지털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