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전략 포인트 '금리인상'
올해 재테크 전략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는 금리인상이다. 지난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기준금리를 3차례 올렸고 올해도 추가 인상이 예상된다. 한국은행도 점진적 금리인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금융상품 가입과 대출, 투자, 자산배분 시 금리인상을 염두에 둬야 한다.
대출을 신청할 때도 금리 체크는 필수다. 금리인상기에는 대출금리도 같이 올라 여유자금이 있다면 투자보다는 빚을 갚는 데 중점을 두는 게 현명하다. 1~3년 이내 대출은 변동금리가 유리하지만 3년 이상의 대출은 고정금리를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소득지출 확인, 앱 가계부 써라
모으는 것만큼 쓰는 것도 중요하다. 새해에는 알뜰한 소비전략을 세워보자. 먼저 가계의 소득과 지출내역을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두꺼운 가계부가 아닌 은행 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똑똑한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라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소비전략이 필수다. 금융거래나 신용카드 소비, 소득공제는 한명에게 몰아주는 것이 금융 혜택이나 소득공제에 있어 유리하다. 신용카드도 한명 명의로 신청해 공동 사용하면 수수료는 낮추고 포인트 혜택은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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