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8년 10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681억1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55억2000만달러 줄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우리 국민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국내 은행과 외국계 은행의 국내 지점에 맡긴 돈을 뜻한다. 외화 예금이 감소한 이유는 미국 달러화 예금이 감소해서다. 달러화 예금은 568억6000만달러로 43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달 글로벌 증시 불안에 안전자산인 달러 가치가 오르며 원/달러 환율은 껑충 뛰었다. 9월 말 달러당 1109.3원이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말 1139.6원으로 30.3원 올랐다.
엔화예금은 6억4000만달러 감소한 47억달러로 집계됐다. 유로화예금(32억9000만달러)은 2억2000만달러, 위안화 예금(13억7000만달러)은 3억달러 각각 감소했다. 홍콩 달러화,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 통화로 된 예금(18억9000만달러)은 3000만달러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546억2000만달러로 46억9000만달러 줄었다. 개인예금도 8억3000만달러 감소한 134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국내은행(571억3000만달러)의 외화예금은 58억9000만달러 감소한 반면 외국은행의 국내 지점(109억8000만달러) 외화예금은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지난달 글로벌 증시 불안에 안전자산인 달러 가치가 오르며 원/달러 환율은 껑충 뛰었다. 9월 말 달러당 1109.3원이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말 1139.6원으로 30.3원 올랐다.
엔화예금은 6억4000만달러 감소한 47억달러로 집계됐다. 유로화예금(32억9000만달러)은 2억2000만달러, 위안화 예금(13억7000만달러)은 3억달러 각각 감소했다. 홍콩 달러화,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 통화로 된 예금(18억9000만달러)은 3000만달러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546억2000만달러로 46억9000만달러 줄었다. 개인예금도 8억3000만달러 감소한 134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국내은행(571억3000만달러)의 외화예금은 58억9000만달러 감소한 반면 외국은행의 국내 지점(109억8000만달러) 외화예금은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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