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기조를 틈타 P2P(개인 간)대출 투자시장이 급성장했다. P2P투자란 대출을 원하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대출자가 갚은 원리금을 투자수익으로 받는 방식이다. 10% 내외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P2P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우선 P2P투자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 투자금을 전액 잃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건전한 P2P대출 중계업체를 고르는 게 제일 중요하다. 금융당국에 등록된 업체인지를 확인하는 게 좋다. 등록여부는 업체 홈페이지 가장 위에 당국 등록번호가 적혀 있는지, 또 이 문구 크기가 업체 로고보다 크거나 같은지를 보고 확인 가능하다.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은 단연 소액 분산투자다. 적은 금액을 여러 상품에 분산해 투자하라는 의미다. 투자 위험도를 줄일 수 있고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어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