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미세먼지로 막혀 희뿌옇고 모공은 노폐물로 막혀 트러블을 유발한다. 여기에 급격한 계절 변화와 스트레스 등 개인이 피할 수 없는 외부 요인이 다양해지면서 누구나 언제든지 민감해진 피부로 인한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휴대하는 파우치 속 아이템을 꼼꼼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건조한 날씨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며 광채 피부를 표현하는 쿠션 파운데이션부터 소소한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까지, 계절을 갈아타는 피부를 위한 파우치 필수 아이템을 제안한다.


◆예민하고 건조한 환절기 피부, 촉촉한 쿠션 팩트로 커버하기

매 시즌 바뀌는 뷰티 트렌드에도 윤기와 광채를 머금은 깨끗한 피부 표현은 불변의 법칙으로 통한다. 그러나 예민하고 건조해진 환절기 피부는 잦은 메이크업에 자극 받거나 들뜨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베이스 메이크업 시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한 쿠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샤넬의 ‘비타뤼미에르 글로우 루미너스 터치 파운데이션’은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을 잡아주어 8시간 동안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광채를 하루 종일 유지하는 롱 래스팅 효과까지 겸비했으며 뭉치지 않는 미세한 텍스처로 수정 메이크업도 용이하다.

◆두피 관리도 휴대용 제품으로 간편하게

큰 일교차와 차갑고 건조해진 공기는 모발과 두피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여성들은 정수리 탈모보다 헤어 라인 탈모가 쉽게 찾아오는 만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화장품을 파우치에 소지해 수시로 두피를 관리하자.
자올 닥터스오더의 ‘엣지 부스터’는 가르마, 헤어 라인 등 고민되는 부위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인삼분열조직세포배양액을 비롯, 특허 받은 조성물 ‘카페인’과 코펙실(다이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비오틴 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했다. 휴대하기 좋은 롤온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흘러내리지 않아 이마 라인, 가르마 등 고민 부위에 부드럽게 바른 후 씻어내지 말고 그대로 자연 건조하면 된다.

◆민감한 Y존까지 꼼꼼하게 케어하기

바뀐 환경에 예민해진 것은 얼굴과 두피만이 아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환절기나 생리 기간 등 특정 시기가 되면 드러나지 않는 민감한 부위도 케어가 필요하다. 매일 사용하는 팬티라이너는 물론, 한 달에 한 번 여성에게 꼭 필요한 소모품인 생리대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꼼꼼하게 따져 파우치에 휴대하자.
국내 최대 드럭스토어 베스트셀러인 아임오(I’m O) 100%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는 유기농법으로 재배, 까다로운 특수 공정을 통해 만든 탑 시트를 사용한다.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과 통기성이 특징이며,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에서 국제 유기농 인증(OCS) 100을 받아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