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 본기사는 사진과 무관/사진=뉴스1DB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입시전략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올해 수능은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오는 만큼 앞으로 있을 입시설명회를 통해 입시전략을 체계적으로 짤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수도권 기준으로 17일에는 종로학원이 오후 7시 평촌교회 시온홀에서 입시설명회를 연다. 종로학원은 18일과 19일, 20일 서울과 인천, 부천, 일산 등에서도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18일에는 유웨이중앙교육과 스카이에듀가 각각 오후 2시 서울 한국외대 오바마홀과 코엑스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수능 정답이 발표되는 12월5일 이후에도 입시설명회 일정이 몰려있다. 진학사와 대성학원은 12월8일 오후 2시 각각 잠실학생체육관과 성동구 한양대 체육관에서 입시설명회를 실시한다. 국·공립대학 연합 입시설명회는 12월8일 오후 1시 서울중앙고 대강당에서 열린다. 국공립대 진학을 염두에 두는 수험생이라면 다수의 국립대학 입학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12월11일 오후 2시 세종대 대양홀에서 진행된다. 이후 12월15일 오전 10시 가천대, 12월22일 오전 11시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12월23일 오전 11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도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입시설명회가 예정돼있다. 대학별로 마련되는 입시설명회도 있다.

입시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운영하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