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버드파크 민관 업무협약.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곽상욱 오산시장과 황성춘 경주버드파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서측 2층 정원에 온실 건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청사는 체험형 테마파크로 조성돼 시민에게 적극 개방된다. 앵무새가 활공장을 날아다니고 아이들이 동식물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와 경주버드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시청사 개방을 통한 체험형 테마파크가 민관 공동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시설 운영의 전문성 등 장점을 극대화하여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조성되는 오산시청 버드파크는 올해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이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년간의 시범운영을 한 뒤 시청사 별관의 주차장 건축 시점에 맞춰 2020년 6월 정식 개장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