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그레이트가 최대주주의 253억원 규모 사채원리금 미지급 소식에 하한가에 근접한 수준으로 급락했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차이나그레이트는 28.4% 급락한 363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개장전 최대주주인 우여우즈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1600만주(지분율 12.7%)를 매각해 이로 인해 투자약정상의 기한의 이익상실 약정을 위반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이에 따른 기한의 이익상실을 투자자들에게 통지했다.

이 회사는 "현재 회사의 최대주주인 우여우즈가 보유한 주식 중 2000만주가 채권자에게 질권설정돼 있다"며 "만약 채권자가 반대매매할 경우 회사의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