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단기 일자리 확대 정책’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40.6%가 ‘단기 일자리는 질좋은 일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일자리 쥐어짜기라고 생각한다’ 27.6%, ‘단기 일자리라도 일자리가 많아지니 좋다고 생각한다’ 15.6%, ‘공공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9.2%, ‘공공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5.4%,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1.8% 순이었다.
또한 ‘최근 취업 시장’에 대해 ‘기간제/시간제 채용이 많다고 생각한다(48.2%)’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정규직’ 25.3%, ‘전부 비슷하다’ 15.6%, ‘체험형/채용형 인턴직’ 10.5%, ‘아르바이트직’ 0.5%였다.
‘고용 한파에 대한 체감도’를 묻자 ‘심각하진 않지만 다소 체감한다’는 의견이 74%로 나타났다. ‘매우 피부로 와 닿는다’ 18.6%,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7.4%였다.
‘일반 기업에도 단기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7.5%가 ‘아니다’라고 답했고 ‘그렇다’ 38.5%%, ‘잘 모르겠다’ 14%였다.
한편 기업 10곳 중 8곳은 ‘주로 정규직을 채용한다(78.5%, 복수 응답 가능)’고 답했다. 이어 ‘기간제/시간제 계약직(16.5%)’, ‘체험형/채용형 인턴직(4.4%)’, ‘아르바이트직(0.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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