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광군 제공
전남 지역 자치단체장들이 영광에 모여 전남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21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영광군청에서 22명의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제2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를 열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 시군 간 소통과 교류협력 증진 및 공동 현안 사항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단절된 남북교류 재계를 위한 전남 시군 차원의 참여 방안이 논의됐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비 지원 등 14건의 안건 등이 거론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선7기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면서 어려움 해결을 위한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전남 시군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