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19일 기준) 매매가 하락폭은 -0.02%다.
서울(-0.01%→-0.02%)은 9·13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 세제개편 부담과 금리 인상 등 불확실성이 확산되며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북 14개구(0.02%→0.01%)은 직주근접 수요가 있는 중구와 경전철 등 개발호재가 있는 강북구 등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하락에 따른 심리위축으로 매수문의가 급감하며 대부분의 구가 상승폭이 축소됐다.
특히 직주근접 및 각종 호재로 상승세가 이어졌던 종로·동대문구는 지난해 8월 넷째주 이후 64주 만에 보합 전환되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강남 11개구(-0.03%→-0.05%)는 재건축 등 위주로 급매물이 나오며 호가가 떨어졌지만 매수문의가 급감하며 11개구 모두 보합 내지 하락하며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02%→0.02%)은 상승폭 유지, 서울(-0.01%→-0.02%) 및 지방(-0.05%→-0.06%)은 하락폭(5대광역시 0.00%→-0.01%, 8개도 –0.10%→-0.11%, 세종 –0.04%→-0.08%)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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