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첫눈으로 버스운행 시간이 길어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24일 서울에 내린 첫눈은 8.8mm를 기록해 관측 이래 최대 수준으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수도권 일부에 한때 대설주의보까지 내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습적인 첫눈에 재설작업 등 적절한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배차시간이 통상 10-15분 수준에서 1시간을 넘어가는 경우까지 발생했다.


한 버스기사는 "10년 넘게 버스기사를 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