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26일 전 거래일 대비 2.69포인트(0.13%) 오른 2060.17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7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6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초반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모습이다.
셀트리온, LG화학 등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SK텔레콤은 1%대 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04포인트(0.30%) 오른 685.10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억원, 6000만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3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CJ ENM, 에이치엘비 등이 1~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발언, 중국 제조업지수 결과에 힘입어 상승이 예상된다”며 “특히 미·중 정사오히담을 통한 무역분쟁 관련 협상은 향후 한국 증시를 비롯한 신흥국 증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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