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KB국민은행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1% 상승했다. 서울(0.05%)을 비롯해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광주에서는 동구(0.23%)가 가장 많이 올랐다.
동구는 충장로와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상권과 조선대학교, 인근 봉선동 등의 학군 영향으로 인구 유입이 꾸준하며 상승했다.
서구(0.20%)는 신규 물량이 많지 않은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수요에 비해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여기에 광주도시철도2호선 조성사업, 마륵동개발사업 등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남구(0.13%)는 봉선동의 가격 급등 여파로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이 낮았던 주변 지역단지에서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동·서·남구를 비롯해 광산구(0.07%) 등 광주 4개 구는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상위1, 2, 3, 5위를 기록했다. 나머지 1개 자치구인 북구는 0.05% 상승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으며, 순천(0.18%)이 가장 많이 올랐다.
한편 지난 19일 현재 광주 전세가격은 0.04%, 전남은 0.0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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