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 지수는 26일 전일 대비 25.54포인트(1.24%)오른 2083.0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196억원, 38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449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47%), SK하이닉스(2.31%), LG화학(1.98%) 등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다. 특히 셀트리온과 NAVER가 각각 8.82%, 8.77% 씩 급등했다. 최근 업황부진 등 하방압력을 받았던 현대차(1.49%), 기아차(3.42%) 등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24일 발생했던 화재의 여파로 SK텔레곰(-1.58%), KT(-1.82%)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30포인트(1.80%) 오른 695.3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671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8억원, 434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1~6% 대 오름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