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모 애널리스트는 “언론보도에 의하면 채권단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매각을 위한 실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매각 이슈는 2008년 이후부터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수합병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최종 종착지가 매각이기 때문”이라며 “삼성, 포스코 등 대형그룹이 언급되는 이유는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만약 삼성그룹이 인수하게 된다면 삼성중공업과의 합병을 통한 빅2 체제가 될 것”이라며 “삼성 외 그룹이 인수하게 된다면 빅3 체제가 유지될 예정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매각되면 주가 흐름은 우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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