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14개 국립대병원을 포함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 및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유공 부문)에서 총 89.8점을 획득, 최우수 기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등급까지 받게된 전남대 병원은 국민보건향상을 선도해 온 명실상부한 최고의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충족서비스 4개 영역(36개 지표)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종합적인 평가결과 지역사회 병원들과 연계해 표준진료지침(CP)을 개발·보급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의 우수한 사례로 꼽혔으며, 기관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지역사회 의료기관 연계 CP 보급 및 전문의 소집단 교육은 권역거점의료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열정적인 노력과 광주북구정신보건사업의 경우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표로 접근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세부적으로 공공성 강화부문에서는 총 10개 평가지표 중 직원만족도를 비롯해 공공보건의료 인력 교육·훈련 등 6개 지표에서 만점 받았으며, 양질의 적정진료부문(11개 지표)에선 환자만족도 조사·질환별 진료적정성·표준진료지침 적용 등서 좋은 점수 획득했다.
8개 지표인 건강안전망 부문에서는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자체평가 적절성 등 높은 배점평가에서 만점,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7개 지표)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등 다수분야에서 고득점 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한아름씨는 개인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도 안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요구되는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지 평가하고, 그 결과를 해당기관에 알려 사업수행에 반영토록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