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연 2.4% 금리로 대출해주는 ‘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1호 수혜 가정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협이 올해 출시한 다자녀지원대출은 무주택자이면서 올해 이후 셋째자녀가 생긴 가정에 연 2.4%대(지난 9월 말 기준) 변동금리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대출한도 3억원이며 주택 면적에 제한이 없어 주거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금융사 최초의 친출산장려 대출상품으로 서민의 주거안정을 돕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탄생한 다자녀지원대출 1호 가정은 신협중앙회가 진행한 ‘다자녀지원대출 취급 활성화 이벤트’로 사연을 받아 선정했다. 신협은 1호 대출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가정이 조합원으로 있는 용인신협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서민의 주거복지 지원은 물론 출산을 장려하는 국가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신협만의 상징적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금융서비스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으로서 신협의 사회적 선명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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