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이 발표한 ‘2018년 제29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공고’에 따르면 2차 시험 응시자 8만327명 중 1만6885명이 합격했다.
최근 5년 간 합격자 수와 합격률을 살펴보면 ▲2013년 9846명(25%) ▲2014년 8956명(19.6%) ▲2015년 1만4914명(25.6%) ▲2016년 2만2340명(31.1%) ▲2017년 2만3698명(31%)로 올해 합격자 수는 최근 5년 평균(1만5951명)보다는 많지만 합격률은 21%로 5년 평균(26.46%)보다 낮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17명(0.1%) ▲20대 1883명(11.2%) ▲30대 4496명(26.6%) ▲40대 6026명(35.7%) ▲50대 3763명(22.3%) ▲60대 686명(4.1%) ▲70대 14명(0.1%)로 나타나 20~30대가 전체 합격자의 37.8%를 차지했다.
한편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 2개 과목과 2차 3개 과목으로 진행된다. 1·2차 모두 100점 만점 기준으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1985년 1회 시험 이후 올해까지 포함해 총 누적 합격자 수는 42만2957명이며 평균 합격률은 1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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