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정부 규제로 분양 일정이 연기된 가운데 중견주택업체들이 연말 막바지 분양에 나선다.
28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12월 분양계획을 분석한 결과 중견주택업체 20개사가 23개 사업장에서 1만3581세대를 공급한다.

이는 전년 동기 2만120세대에 비해선 6539세대가 감소했지만 전월 2757세대보다는 1만824세대가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 분양계획이 전무했던 지난달과 달리 12월에는 수도권에 4193세대가 공급된다. 다만 전년 동기에 8057세대를 공급한 데 비해 물량이 절반가량 줄었다. 서울은 635세대, 경기도는 2622세대가 공급된다.

이밖에 지방은 ▲부산 1380세대 ▲대구 1420세대 ▲인천 936세대 ▲광주 1738세대 ▲대전 2666세대 ▲강원 1777세대 ▲경북 127세대 ▲제주 280세대 등이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