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제274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송 군수는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농수축산업 지속 발전과 군민 실질소득 제고와 관련해 ▲농수축산물 통합브랜드 개발로 고품질 농수축산물 명품화 ▲청청먹거리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마케팅 강화와 6차 산업화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한 농업인 월급제 도입 ▲권역별 특화작물 재배단지 조성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설로 농업인 편익 확대 등 시책을 설명했다.
수산분야에서는 ▲수산물 품목별 특성화 및 브랜드화 사업 ▲해조류 및 양식 가공 유통 산업 육성하겠다고 했다.
또 축산분야에서는 ▲고흥 한우 우수혈통 생산기반 조성 ▲한우 인공 수정료 지원 확대 시책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임업 분야는 산림소득사업과 임산물 가공 유통기반을 확대를 제시했다.
소외 없는 따뜻한 맞춤 복지를 실현을 위해 노인과 장애인, 여성, 청소년에 대한 복지정책 추진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고흥 건강복지타운 건립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 ▲장애인 일자리 마련 ▲장애인 콜택시 증차 ▲장애인 전용 복지시설 건립으로 어르신과 장애인의 활기찬 생활여건 개선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또한 여성지원센터 운영,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설립 등으로 여성의 사회활동 강화와 청소년 여가와 활동공간 마련 계획을 추가적으로 언급했다.
군민 하나되기 운동으로 군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6만6000명의 군민을 하나로 만드는 신호탄인 '군민 하나되기 운동선포식'을 계기로 군민 편가르기 등 군민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 대통합으로 고흥발전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송 군수는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고흥 혁신청렴 검증단 운영 ▲부패 공직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임기 내까지 청렴도를 전국 상위 10위권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송 군수는 " 군의회와 집행부를 수레의 두 바퀴"라며"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을 기반으로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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