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경력단절여성(경단녀) 등 비취업여성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부가항목)경력단절여성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광주 15~64세 기혼여성은 27만3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 27만6000명보다 1.1% 감소했다.
이 가운데 비취업여성은 10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9만9000명)대비 3.6% 증가했다.
비취업여성은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는 여성으로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를 말한다. 경력단절여성은 5만5000명으로 전년 5만3000명에 비해 3.6% 증가했다.
경단녀는 비취업여성 중 결혼, 임신·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생), 가족돌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이다.
이 가운데 비취업여성은 10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9만9000명)대비 3.6% 증가했다.
비취업여성은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는 여성으로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를 말한다. 경력단절여성은 5만5000명으로 전년 5만3000명에 비해 3.6% 증가했다.
경단녀는 비취업여성 중 결혼, 임신·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생), 가족돌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이다.
전남지역 15~64세 기혼여성은 28만8000명으로 전년동월 29만3000명보다 1.9% 감소했다.
기혼여성 가운데 비취업여성은 10만4000명으로 전년 11만1000명보다 6.5% 감소했으며, 경력단절여성은 5만4000명으로 전년 5만6000명보다 3.6% 감소했다.
전국 경력단절여성(184만7000명)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로는 ▲결혼(63만4000명) ▲육아(61만9000명) ▲임신·출산(44만5000명) ▲가족돌봄(7만8000명) ▲자녀교육 (7만1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9월 광주지역 여성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1.9%포인트 상승한 반면 전남은 1.7%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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