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동부 키프로스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반 지불 결제 프로젝트인 퓨마페이(PumaPay)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퓨메페이는 최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한 후 한국 사무실을 열고, 체이니어 크리스나(Chris Na) 대표를 선임했다. 그는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 얼리어덥터 네트워크 확장 및 결제 프로토콜 도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크리스나 대표는 블록체인 전문 어드바이징 그룹 체이니어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크리스앤파트너스의 창립자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오랜 컨설팅 비지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사업 확장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크리스나 대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국내 사업 진행 방안에 대해 본사와 끊임없이 논의해왔다”며 “퓨마페이의 장점을 국내 기업에 널리 알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편하고 쉽게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퓨마페이는 블록체인으로 모든 거래와 지불방식을 통합하고 표준화해서 일상의 비즈니스 비용과 지출을 줄이자고 기획된 프로젝트다.
퓨마페이는 자체 개발한 프로토콜(Protocol)을 이용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이다. 단순 송금 중심의 기존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정기 구독, 단일 결제, 대신 결제, 공과금 납부 등 일상생활의 암호화폐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요아브드로(Yoav Dror) 퓨마페이 대표는 “한국 커뮤니티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국비즈니스와 얼리어덥터 확장은 물론 투자자에게도 퓨마페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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