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맞이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 ‘연말 연시 특별 메뉴’ 등 고가의 메뉴만 주문 가능한 레스토랑이나 주점을 뒤로하고, 홈파티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는 장기 불황의 여파로 실속있게 집에서 모임을 즐기고자 ‘가성비’를 택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확장으로 인해 ‘가심비’ 마저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2조2000억원 규모까지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2018 푸드 위크’에서도 2019년을 대표할 식품업계 키워드로 ‘HMR’을 꼽았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메뉴 선택이 가능해졌다. 또한 ‘새벽 배송’이 확산됨에 따라 필요한 날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외식과 비교하더라도 홈파티 연말 모임이 아쉬울 것이 없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은 연말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테마 카테고리를 개설했다. 각종 파티 용품과 크리스마스 장식을 비롯해 테이블웨어, 파티 간식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진행한다.
최근에는 유료 멤버십 ‘로켓와우’ 가입자에게 새벽배송 ‘로켓프레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멤버십 전용으로 신선식품을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냉동, 냉장 포장해 배송한다.
매직테이블은 전 호텔셰프, 영양사, 요리연구가로 구성된 레시피팀이 개발한 요리를 밀키트 형태로 배송하는 브랜드이다.
매직테이블은 전 호텔셰프, 영양사, 요리연구가로 구성된 레시피팀이 개발한 요리를 밀키트 형태로 배송하는 브랜드이다.
모든 메뉴는 당일 수급한 신선한 식자재로, 화학 조미료나 색소, 방부제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요리 실력이 없더라도, 밀키트에 표시된 번호에 따라 10분 안에 간편하게 식사 준비를 끝낼 수 있다.
연말 시즌에는 식단 주문 외에도 살사 부르스게따, 오징어 발사믹 샐러드, 단호박 크림 새우 파스타, 레드 와인 소스 안심 스테이크 등을 묶은 크리스마스 세트를 구매 가능하다.
연일 이어지는 연말 모임으로 건강이 신경쓰이는 이라면, 케어간편식 대표 브랜드 닥터키친을 추천한다. 국내 최초로 영양학적 균형을 챙긴 과학적인 식단을 반조리 형태로 배송하는 서비스로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연일 이어지는 연말 모임으로 건강이 신경쓰이는 이라면, 케어간편식 대표 브랜드 닥터키친을 추천한다. 국내 최초로 영양학적 균형을 챙긴 과학적인 식단을 반조리 형태로 배송하는 서비스로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5성급 호텔 출신의 셰프와 대학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520여 개 이상의 검증된 관리 식단을 제공하며, 당뇨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건강을 생각해야할 어른을 모시고 여는 홈파티이거나 임산부가 있는 모임에서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최근에는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가정간편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케어간편식(C-HMR·Care-HMR)’의 대표 브랜드로 소개되기도 했다.
한식종류의 파티를 희망한다면 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의 2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간편 반찬을 추천한다. 입맛에 따라 밥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다양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닥터키친 전략팀 강임규 이사는 “연말 모임은 식이요법으로 고민 중인 이들에게는 늘 부담이 되는 시기”라며, “이제는 자신에게 맞는 가정간편식으로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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