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 지원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 협약에 따라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서울청소년수련관의 1층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인 도서관을 설치한다. 을지로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 등 신한카드가 보유한 여러 능력을 활용해 을지로 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을지로는 인쇄소, 간판 제조업체 등이 모인 좁은 골목과 대형 빌딩이 공존한 곳으로 밤이 되면 골목 여기저기에 자리한 노포(老鋪)들이 손님을 맞고 있다. 최근 들어 이곳에 자리잡기 시작한 특색 있는 카페와 점포 등이 기존의 풍경과 어우러져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만큼 지역적인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강구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상생 지원 사회공헌 협약에 따른 서울청소년수련관 환경 개선 활동으로 신한카드 을지로3가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뎠다”며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디자인 능력을 활용해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교류,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확대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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