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광주·전남지역 우체국에서도 연하 우표를 판매한다.
4일 전남우정청에 따르면 내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해 지난 3일 기념우표 2종, 소형시트 67만2000장 및 소형 시트 11만장을 발행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이다. 오행에서‘기(己)’자는 흙의 기운을 표현하며, 색으로는 노란색이라 해 누런 돼지, 황금돼지라 부른다.
우표는 금박과 홀로그램박, 엠보싱을 넣어 설빔 입은 아기돼지와 눈맞는 아기돼지 모습을 담아 풍요와 희망을 표현했다.
강도현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재물과 행운의 상징인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희망이 가득한 기해년(己亥年)을 시작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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