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 백석역 인근에서 발생한 온수배관 파열 사고의 복구작업이 5일 오전 9시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난방과 온수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4일) 오후 8시43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에서 지역난방공사의 온수배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손모(69)씨가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22명이 화상 등을 입는 등 다쳤다.
또 사고현장 주변 아파트 2800여세대와 상가 등에 난방 공급이 끊겼다. 피해 지역은 고양지사가 난방을 공급하는 일산동구 백석동과 마두동 3개 아파트 단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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