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접전 끝에 아스날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실점 장면에서 아쉬운 실책을 저지르며 안타까움을 남겼다.
선제골은 아스날이 기록했다. 전반 26분 토레이라의 코너킥을 무사타피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데 헤아가 막아내지 못했다. 그는 뒤로 볼을 흘렸고 심판은 골로 인정했다.
맨유는 동점골을 기록했다. 로호의 프리킥을 아스날 골키퍼 레노가 막아냈다. 재차 에레라가 올른 크로스를 마샬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 균형을 맞췄다.
아스널이 후반 23분 라카제트의 추가골로 먼저 도망갔다. 맨유 수비수 로호의 패스 미스가 결정적이었다.
하지만 맨유는 실점 이후 다시 1분 만에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이 공방을 벌였으나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맨유는 최근 리그 4경기 동안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지난달 3일 본머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뒤 패-무-무-무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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