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애널리스트는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1.8% 증가한 436억원으로 예상 수준에 부합할 것”이라며 “연간 10% 초반 수준의 인상률이 반영된 송출 수수료는 부담이지만 지난 2분기 이후 반영된 할인권 환입액은 4분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연간 취급고액과 영업이익 각각 5.5%, 0.6% 증가할 전망”이라며 “순이익은 투자회사 매각 및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의 기저효과로 13.8%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예상 주당 배당금은 7000원으로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3.5%, 예상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은 30.6%”라며 “기존 40% 수준의 성향 대비 축소된 경향은 있지만 일회성이익과 기존 가이던스 범위 고려 시 양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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