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SNK는 오후 2시31분 상장 철회 신고서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철회 이유에 대해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현재 증권시장에 따라 대표주관회사 등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계자는 "SNK의 공모규모가 크다보니 현재 공모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는 판단에 상장 연기를 권했다"며 "증권신고서 제출 6개월 안에 상장을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