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족, 크리스마스, 2019년 돼지의 해를 테마로 가족 모두가 함께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책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9일에는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늑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자극 ‘늑대가 뭐?!’, 14일에는 재능기부 동아리가 준비한 어린이 동극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공연이 진행된다.
16일에는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 마술쇼 ‘어린왕자 매지컬’이 진행되며 체험활동으로 마련된 ▲십이간지 책퍼즐 △가죽 책갈피 ▲책 사는 돼지 저금통 만들기 ▲스트링아트 ▲크리스마스 컵케익 ▲오디오북 ‘더책’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진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행사는 이름 그대로 가족이 책과 어우러져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가족들이 학습관에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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