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조여정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여정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은평구의 한 카페에서 피해자 A씨를 만나 사과했다.
이 자리에서 조여정은 A씨에게 우선 3000만원을 변제하고 남은 채무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여정 부친 조모씨의 고향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14년 전 조씨에게 3억원을 빌려준 뒤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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