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 철거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사당방면(김포공항~사당) 방면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구로고가차도는 70~80년대 강남~강서의 빠른 이동을 위해 설치됐으나 ▲지역단절 ▲도시미관 저해 ▲상습정체유발 등의 원인으로 철거민원이 급증했다.
서울시는 고가차도 철거가 완료되면 서울 남부지역의 구간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상습 정체구간인 사당~광명방면 좌회전 차로가 늘어나며 디지털단디 오거리와 가리봉사거리 좌회전 신설로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철거가 완료되는 내년 3월부터 도로 이용이 가능하고 내년 4월말이면 주변 보도 확장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