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13일 전 거래일 대비 4.86포인트(0.23%) 오른 2087.4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6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1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장중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모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전력 등이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시총상위종목들은 보합권 내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03포인트(0.30%) 오른 678.5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5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억원, 17억원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분쟁의 핵심 중 하나였던 중국정부의 제조 2025정책 수정 가능성이 부각됐다”며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 속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다. 이러한 변화요인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