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치기는 크기, 표면(털), 움직임 등을 실제 호랑이와 최대한 동일하게 제작했으며, 센서가 야생동물 움직임을 감지하면 퇴치기 모형의 움직임, 눈동자의 LED발광, 저주파의 호랑이 포효소리, 호랑이 채취가 분사되어 유해야생동물이 농작물 접근을 기피하도록 설계했다.
설치 대상지는 야생동물에 의해 고구마, 콩 등의 농작물 피해를 받는 지역(신곡동 소재)으로, 밭 주위에 가림막을 쳐도 소용없었으나, 설치 후 농작물 수확까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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