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바이에른뮌헨과 아약스가 3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한편 이날 총 29개의 파울이 나왔으며 2명이 퇴장을 당하는 등 다소 거친 경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13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 뮌헨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은 후반에 4골이 터지는 혈투 끝에 3-3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전반을 주도한 팀은 뮌헨이었다. 뮌헨은 11분과 13분 아약스가 패스 과정에서 연이어 실수를 범하면서 세르지 나브리에게 좋은 찬스가 났지만, 나브리가 골로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전반 12분 해결사로 나선 선수는 역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였다. 나브리의 스루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침착하게 성공하면서 뮌헨이 1-0으로 앞서갔다.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6분에도 컷백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노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후반전 아약스가 반격에 나서기 시작했다. 전반보다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친 아약스는 후반 15분 도니 반 데 비크의 땅볼 크로스를 두산 타디치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경기가 점차 과열되기 시작했다. 후반 17분 달레이 블린트가 무리한 백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후반 21분에는 막스미리안 보베르가 레온 고레츠카에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고레츠카가 한동안 경기장 밖에서 치료를 받을 정도로 위험한 장면이었다.
얼마 안 가 뮌헨 쪽에서 사고가 났다. 후반 30분 토마스 뮐러가 공중볼 경합 과정서 높은 발로 페레즈 타그리아피코의 머리를 가격하면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머리에 약간의 타박상을 입은 타그리아피코는 잠시 치료를 받기도 했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앞서간 팀은 아약스였다. 후반 35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제롬 보아탱이 카스퍼 돌베리를 태클로 저지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이를 타디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아약스가 2-1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곧바로 뮌헨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40분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간 티아고 알칸타라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는 키퍼를 완벽히 속이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날 두 골을 추가한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8골을 기록하며 6골의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5분 후에는 킹슬리 코망이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추가골을 넣으며 전쟁같은 경기는 뮌헨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추가시간이 7분이나 주어진 상황에서 아약스가 또 다시 일을 냈다.
경기 종료 2분 전 혼전 상황에서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타그리아피코에 패스를 건넸고, 타그리아피코가 가까스로 밀어 넣으면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여러 면에서 엄청난 난타전을 벌인 양 팀은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뮌헨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아약스 역시 황금세대를 앞세워 11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뮌헨을 상대로도 결코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전반을 주도한 팀은 뮌헨이었다. 뮌헨은 11분과 13분 아약스가 패스 과정에서 연이어 실수를 범하면서 세르지 나브리에게 좋은 찬스가 났지만, 나브리가 골로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전반 12분 해결사로 나선 선수는 역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였다. 나브리의 스루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침착하게 성공하면서 뮌헨이 1-0으로 앞서갔다.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6분에도 컷백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노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후반전 아약스가 반격에 나서기 시작했다. 전반보다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친 아약스는 후반 15분 도니 반 데 비크의 땅볼 크로스를 두산 타디치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경기가 점차 과열되기 시작했다. 후반 17분 달레이 블린트가 무리한 백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후반 21분에는 막스미리안 보베르가 레온 고레츠카에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고레츠카가 한동안 경기장 밖에서 치료를 받을 정도로 위험한 장면이었다.
얼마 안 가 뮌헨 쪽에서 사고가 났다. 후반 30분 토마스 뮐러가 공중볼 경합 과정서 높은 발로 페레즈 타그리아피코의 머리를 가격하면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머리에 약간의 타박상을 입은 타그리아피코는 잠시 치료를 받기도 했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앞서간 팀은 아약스였다. 후반 35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제롬 보아탱이 카스퍼 돌베리를 태클로 저지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이를 타디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아약스가 2-1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곧바로 뮌헨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40분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간 티아고 알칸타라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는 키퍼를 완벽히 속이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날 두 골을 추가한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8골을 기록하며 6골의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5분 후에는 킹슬리 코망이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추가골을 넣으며 전쟁같은 경기는 뮌헨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추가시간이 7분이나 주어진 상황에서 아약스가 또 다시 일을 냈다.
경기 종료 2분 전 혼전 상황에서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타그리아피코에 패스를 건넸고, 타그리아피코가 가까스로 밀어 넣으면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여러 면에서 엄청난 난타전을 벌인 양 팀은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뮌헨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아약스 역시 황금세대를 앞세워 11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뮌헨을 상대로도 결코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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