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사진=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경북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 5명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사업역량을 활용한 애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경북 안동시 법상동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후손 김화석씨 자택에서 전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완료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은 안동 지역에서 3·1운동을 주도해 옥고를 치른 고 김계한 선생의 손자 김화석씨를 비롯해 고 권휘연 선생의 증손자 권영호씨, 고 김유곤 선생의 손자 김정광씨, 고 박성경 선생의 아들 박재강씨, 고 윤대규 선생의 아들 윤석씨 등 경북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 총 5명이다.


LG하우시스는 국가보훈처, 광복회,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가운데 주택 노후도 및 개선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 창호·바닥재·벽지 등 인테리어자재를 지원해 최근 개보수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이동주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상무)은 “사업역량을 활용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 가문의 후손분들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내년에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애국정신을 기리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