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성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모집공고한 고령자형 매입임대 52세대, 일반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200세대에 대해 오는 17~21일 신청받는다.
매입임대란 도시 저소득 국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LH가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모집공고는 LH가 현재 관리 중인 주택 및 추가 매입주택의 공가 발생에 대비해 모집하는 것으로 선정돼도 입주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서 1순위자(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및 2순위자(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주민과 월평균 소득이 100% 이하인 등록장애인)다.

임대조건은 국민주택규모(2인 이하 가구는 전용면적 50㎡ 이하, 3~4인가구는 전용면적 50㎡ 초과~80㎡ 이하)로 제한하며 임대기간은 2년 단위로 최대 2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