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19일 열리는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M16 공장 기공식에 그룹 주요 경영진과 참석할 예정이다.
최 회장을 비롯한 수뇌부가 준공식이 아닌 기공식에 대거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선도 의지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해석한다.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이천 본사 내 5만3000㎡의 크기로 건설되는 M16 공장은 총 15조원 규모를 투자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어떤 품목을 생산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10나노 초반대 D램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한다.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SK그룹의 반도체 투자계획 목표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 회장은 앞서 2015년 반도체 사업에 2024년까지 총 46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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