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6만4804건) 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월(7만5148건) 대비 13.8% 감소, 5년 평균(9만366건) 대비 28.3% 감소했다.
11월 수도권 거래량(3만2921건)은 전월 대비 40%, 전년 대비 12.3% 감소했으며 지방(3만1883건)은 전월 대비 15.5%, 전년 대비 15.2% 줄었다.
서울은 전월 대비 50.4%, 전년 동월 대비 22.6%,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4구(1530건)는 전월 대비 60.1%, 전년 대비 40.1% 떨어졌다.
강남(4366건)은 전월 대비 50.8%, 전년 대비 29.1% 감소했고 강북(4958건)은 전월 대비 49.9%, 전년 대비 15.7% 줄었다.
같은 기간 아파트 거래량(4만1663건)은 전년 대비 13.7%, 연립·다세대(1만3659건)는 11.2%, 단독·다가구주택(9482건)은 17.4% 각각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15만2339건으로 전년(13만5654건) 대비 12.3% 증가했지만 전월(17만2534건) 대비로는 11.7% 줄었다.
올 1~11월 누적 전월세 거래량은 168만8000건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 수도권 거래량(10만3047건)은 전년 대비 16.5%, 지방(4만9292건)은 4.5% 각각 늘었다.
아파트 전월세거래량(7만6377건)은 전년 대비 18.2%, 아파트 외(7만5962건)는 6.9% 각각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9만1814건)은 전년 대비 14.5%, 월세(6만525건)는 9.1% 뛰었다.
올 1~11월 누적기준으로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4%로 전년 대비 2.2%포인트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