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노향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정부부처 합동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영교통망 개선방안' 브리핑에서 서울 내 8만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주차장 부지, 강남구 대치동 동부도로사업소 부지 등이 이번 공급계획에 포함됐다.

박 시장은 "서울을 재창조하는 목표로 공공주택 새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뉴욕, 도쿄 같은 선진도시처럼 도심 내 주택을 공급하고 직주근접을 실현하겠다"면서 "도심 정비사업의 주거비율 확대하고 역세권 등 도심 내 고밀도개발을 위해 빈 오피스를 주거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공공주택을 지을 때 주민들 편의와 미래 인프라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주거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주택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