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게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 10년간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3328개 기업 및 기관 가운데 가족친화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19개사를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으로 선정해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을 수여했고, 비상교육을 포함한 4곳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비상교육은 2016년 가족친화 기업으로 신규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비상교육은 여성관리자 비율과 육아휴직 이용률이 높은데다, 교육문화활동비와 자녀 학자금 및 교재 지원, 7세 유치원 지원금 제공, 직장 어린이집 운영, 유연근무제 시행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제도가 안정적으로 잘 정착된 만큼 만족도가 높은 제도는 견고히 유지하면서 구성원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도 내실 있는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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