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AMT는 다임러 본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상황에 맞게 적용해 메르세데스-벤츠 테크니션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AMT 교육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약 17개월 동안 교육을 이수하며 평가를 통해 AMT 인증과 동시에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유지보수 테크니션 자격을 획득한다.
이번 제10기 졸업식에는 지난해 7월부터 17개월 동안 교육을 수료한 총 23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다임러 본사 담당자, 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의 서비스 매니저, 교육 담당자, 졸업생의 지도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졸업식을 앞두고 “AMT 10기 교육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수한 테크니션을 양성하는 AMT 프로그램으로 자사의 서비스 품질 강화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분야의 인재들에게 교육과 역량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을 이어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AMT 프로그램은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지난 11년 동안 이번 10기 졸업생을 포함해 총 180여명의 테크니션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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