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종혁, 이주연, 개그맨 양세찬, 더보이즈 주연, 가수 오종혁, 우주소녀 보나와 함께 히든 멤버로 박태환이 출연했다.
박태환의 예능 출연은 5년만이다. 이번 출연에 대해 박태환은 "자연스럽고 진솔한 부분들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날 박태환은 나무를 뿌리채로 뽑는가 하면 내리치기 두 번 만에 코코넛을 박살내 '괴력청년'이라는 별칭을 얻는 등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쳤다.
박태환은 "주어진 일을 하며 평소의 스트레스를 다 잊어버렸다. 이 인터뷰를 하기 전까지 제가 수영선수인 걸 잊었다"며 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태환이 출연한 이날 '정글의 법칙' 시청률은 14.7%, 분당 최고 15.6%(수도권 가구 2부 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라스트인도양 편 마지막 회 보다 무려 2.7%p가 상승한 수치이자 올 하반기 방송된 시리즈인 멕시코-사바-라스트인도양 편을 통틀어 최고의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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