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전파를 쏘아올린 5G(5세대 이동통신)시장이 2021년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글로벌 컨설팅기업 딜로이트는 ‘기술통신분야 2019년 예상’보고서를 통해 내년 5G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체 스마트폰의 1%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딜로이트는 “초반에는 5G 통신망 접속에 필요한 각종 부품 단가도 비싸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는 데다 5G 기지국 부족으로 자유로운 통신환경이 구축되지 않을 것”이라며 “2020년에는 1500만~2000만대, 2021년에는 1억대의 판매량을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19년에만 약 20개의 스마트폰 제조사가 5G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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