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농심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의 체육단체의 임원 및 부산 체육인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부산시씨름협회 김태우 전무이사(부산갈매기씨름단 감독)가 부산의 씨름발전 및 부산체육의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공이 인정돼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김태우 전무이사는 기장군청씨름단을 거쳐 부산갈매기씨름단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씨름스타를 배출했으며 부산시씨름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하면서 부산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리초등학교와 신곡중학교에 씨름부를 창단해 부산 씨름발전에 기여해 왔다.
부산시씨름협회 박수용 수석부회장 또한 부산 씨름과 체육의 발전에 대한 헌신의 노력과 희생정신이 인정돼 부산시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
박수용 수석부회장은 남다른 사명감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부산씨름협회 수석부회장을 맡아오면서 협회의 유지 및 발전을 위해 재정적인 도움과 각종 대회 유치 및 꿈나무 발전 사업 등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반면 부산시씨름협회 또한 회원종목단체 중 3년 연속으로 우수단체로 선정돼 단체 표창을 받아 이로써 3관왕을 수상했다.
김태우 전무이사는 “2018년 한 해 동안 최현돌 회장님 이하 협회의 모든 관계자가 부산의 씨름 발전을 위해 달려온 결과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그 모든 공이 인정돼 3관왕을 수상했다. 2019년 한해도 2018년을 본보기 삼아 더욱 발전하는 부산시씨름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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