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케스파컵’ 2라운드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라운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kt롤스터와 GC 부산 라이징 스타의 경기로 포문을 연다. 챔피언십 포인트 시드를 받은 네 팀의 로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비디디’ 곽보성, ‘유칼’ 손우현, ‘데프트’ 김혁규 등 뜨거운 감자였던 선수들이 새 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새로 부임한 코치진 전략도 관전 포인트다. 2라운드 8강은 26~27일까지 양일간 3전2선승제로 진행되며 4강의 경우 28~29일 오후 5시부터 5전3선승제로 운영된다.


결승전은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시작한 1라운드에서는 이변이 속출했다. 아마추어 팀인 KeG 서울특별시팀이 1라운드 8강에 진출했고 GC 부산 라이징 스타가 2라운드에 오르는 반전드라마를 썼다. 활발했던 올해 이적시장을 보여주듯 새 팀에서 합을 맞추는 선수들과 신예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편 LoL 케스파컵 4강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