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측은 이날 행사에서 AI 트레이딩 로봇으로 거래 조건과 빅데이터를 분석해 거래 당사자에게 최적의 거래를 제안하고 진행하는 기능을 소개했다. 또 이달 19일부터 2019년 1월11일까지 체인비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하의 메인넷이 될 다이오스(DAIOS)의 황병대 공동창립자와 마하의 메인 인베스터 중 한 명인 빈현우 암호화폐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됐다.
황병대 다이오스 공동창립자는 “4차산업시대에 빅데이터는 디지털 금과 같다. 하지만 금과 같은 빅데이터를 구글과 아마존과 같은 대기업이 90% 이상을 쥐고 있다”며 “해가 갈수록 독과점이 심해지는 중앙화된 빅데이터는 사회에 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이오스는 마하와 함께 대기업의 플랫폼 독주를 막고 탈중앙 플랫폼으로 세상을 재편해 최강의 유틸리티로 새로운 공유 경제 시스템을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빈현우 암호화폐 전문가는 ‘암호화폐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빈현우 전문가는 “화폐는 숫자(Digit)의 개념과 믿음(Belief)이 증명돼야 인정받을 수 있다”며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혼란스러웠던 이유는 사람들의 믿음이 확고하지 않은 탓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1월 비트코인 선물 거래·자산 운용 플랫폼 백트(Bakkt)가 론칭하고 상반기에 나스닥에서 암호화폐가 거래가 시작되면 암호화폐의 새로운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최세준 대표는 “마하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인공지능 챗봇 기반 P2P 거래소로 안전한 거래의 성사를 위해 판매자와 구매자 양측의 정보를 확인하는 중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국내 4조7000억원 규모의 탄탄한 국내 온라인 게임 아이템 시장을 필두로 세계 게임 아이템 시장에서 불법 거래나 사기 거래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게임 아이템 거래 시 발생한는 7~15%의 수수료를 제로화 할 수 있다. 마하 코인으로 거래 시 수수료가 아예 없고, 현금과 상품권,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으로 거래 시에만 일부 수수료가 붙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9년 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IEO에서는 총 2억개의 마하 토큰 중 40%가 발행된다. IEO로 마련한 자금은 전액 마하 거래소 개발 및 생태계 조성에 사용된다. 토큰의 가격은 1MACH당 30센트다. IEO를 위한 최소 참여 수량은 1ETH(200,000SYNCO)이며, 이더리움(ETH)과 싱코(SYNCO)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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