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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에는 윈드시어(난기류)특보와 강풍특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이번 특보는 오후 6시쯤 해제될 전망이다.

당초 윈드시어 특보는 이날 오전 8시 해제될 예정이었으나 강풍특보와 함께 이날 오후 6시 해제하는 것으로 10시간 연장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항공기 총 43편(출발 36편·도착 7편)이 지연됐으나, 이는 전국적인 기상 악화와 연결편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